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2월의 시작입니다.
얼마 전 설명절을 지내며 영상통화를 통해
바쁜 일상에 치이다보니
정작 부모 형제를 뵙지 못했다는
속상한 마음을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마음을 알기에
저희 세종요양병원은
오늘도 정성을 다해 환자분들을 돌보며
가족들과의 만남이 편안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드리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뒤로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
봄바람이 코를 간지럽합니다.
하지만 바람의 뒤끝은 여전히 차가워
몸관리에 더 신경을 써서
활기찬 하루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