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병원에서 지내시다 보면
몸이 힘들다 보니
사실 웃을 일이 많지 않습니다.
물론 성격상 밝은 사람이라면 모를까
몸이 불편하다 보면 자칫
우울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웃음!
웃음과 관련된 명언중에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웃음의 효과로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완화, 심장강화,
소화기능 향상, 스트레스 해소 등이 있다고 하니
일부러라도 밝게 웃다보면
나의 마음이 어느덧 밝게 변해
기분도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얼굴에
환하게 빛이 날 수 있게
노력하는 직원들의 마음이
오늘 따라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그런 직원들의 마음을 아시는 어르신들이
어제보다 밝게 웃으시니
보는 이들을 더 기쁘게 하네요.
오늘의 이 기쁨이
밝은 내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거라 생각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