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신록이 아름다운 4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생신잔치를 열어드렸습니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크게 기뻐하며
이 시간을 즐거워 해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행복너울공연단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들의 흥겨운 노랫가락에
어르신들의 모습과 그 어르신들을 돌보며
함께 공연을 즐기는 직원들의 화합이
참 보기좋습니다.
코로나19로 막혀있던
세상과의 벽이 허물어지고
다시 봉사자의 따뜻한 발길이
어르신들과 함께 하기 시작한 것 같아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