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연이어 내리는 비가
너무나 반가운 이때
단비처럼 환자분들의 몸과 마음을
신나게 이끌어줄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얼마나 웃고 살까요?
아이는 생후 2~3개월 이후부터
웃기 시작해 평균 400번 이상 웃는 반면,
어른은 14번 정도 웃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몸과 마음이 불편하다면
그 횟수는 훨씬 적어지겠죠.
그래서 시작한 웃음치료!
신나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강사를 따라 움직이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무척 활기찹니다.
긍정적 마인드!
웃음의 힘을 믿기에
오늘도 하하하! 호호호! 크게 웃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강사님을 따라
어르신들은 즐겁게 웃으며
마음을 여십니다.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법 웃음!!
생각의 전환을 통해
밝은 생각을 하며 웃는 웃음은
나와 주변을 더 환하게 밝혀줄 수 있지 않을까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실시한
오늘의 프로그램의 힘이
다른 분들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