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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오늘은 새해의 첫번째 절기인 '입춘'입니다.
긴 겨우내 기다려온 봄에 들어선다는 절기이지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따뜻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으리라.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따뜻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으리라.
입춘축을 작성하여 대문에 붙이면
굿 한번 하는 것보다 낫다고
한 해의 행운과 건강, 복을 비는 세시풍속이 있었죠.
우리 어르신들과 입춘대길을 적어보았습니다.
기억에 의존해 한자를 직접 쓰시기도 하였고
글공부를 못했던 어르신들과는 함께 작성하였습니다.
"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조금만 삐뚤어져도 아버지가 호통을 치셔서 몇 번을 다시 썼는지 몰라. 나도 오라버니처럼 글 쓰고 싶었는데 예전에는 여자라고 못쓰게 했어. 그게 참 나는 속상했는데 오늘 써보네. 좋소. "
"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조금만 삐뚤어져도 아버지가 호통을 치셔서
몇 번을 다시 썼는지 몰라.
나도 오라버니처럼 글 쓰고 싶었는데
예전에는 여자라고 못쓰게 했어.
그게 참 나는 속상했는데
오늘 써보네. 좋소.
입춘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춥네요.
따뜻한 봄이 오고 있는지 의문투성이지만,
점점 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에
입춘 절기는 반갑기만 합니다.😊
올 한 해도 모두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