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어느덧 쌀쌀해진 가을날씨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도 날씨의 변화를 느끼시고
머리카락을 길게 잘라달라고 말씀하시네요.😊
엊그제만해도 참 더웠었는데 그새 쌀쌀해졌네. 길게 잘라주세요. 선생님들만 기다렸어. 머리 너무 마음에 들어요. 고마워요
엊그제만해도 참 더웠었는데
그새 쌀쌀해졌네. 길게 잘라주세요.
선생님들만 기다렸어.
머리 너무 마음에 들어요. 고마워요
수고했다며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를
지어주시는 어르신들과
서로의 머리를 보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있으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이미용을 위해 수고해주신
직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