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맑은 하늘에 바람까지 시원하게 부는
화창한 오후입니다.
좋은 날씨 덕에 어르신들의 기분도 좋습니다.
바람에 휘날리는 농작물들과
서로의 머리카락을 보며
꺄르르 웃으시는 모습 또한도 좋네요😊
산책 나오실때마다 노래부르는 것은
부끄럽다고 못하겠다하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마이크를 잡고 열창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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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음엔 노래 불러볼까? 햇볕이 참 좋네. 난 좀 더 쐬다 갈라우. 저건 고추고 이건 깻잎이네. 잘 자라라~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네, 고마워요.
나도 다음엔 노래 불러볼까?
햇볕이 참 좋네. 난 좀 더 쐬다 갈라우.
저건 고추고 이건 깻잎이네. 잘 자라라~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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