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추석을 맞이 하기 위해 추석연휴 전 주에
산적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산적 만들기를 통해 추석분위기를 가질 수 있었으며,
어르신들께서는 옛추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완성된 부추전과 산적들을 각 병동에 가져가서
병원직원들과 환자분 나누어 먹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세종요양병원은 매 추석마다
어르신 몇분만 모시고 차례지내기를 합니다.
남은 음식은 각 병동 어르신들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추석연휴 간 외래 직원들이
모두 한복을 갖추어 입고
추석을 맞이하였습니다.
언제나 어르신 중심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