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장맛비가 후두둑 떨어지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이제는 제법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이럴 때 주변을 둘러보면
쌓였던 먼지가 눈에 들어와
청소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매일 흘린 땀방울을
깨끗하게 목욕을 하듯이
묵은 때를 구석구석 청소하니
마음이 후련합니다.
깨끗하게 청소하여
말끔해진 것처럼
코로나 19의 바이러스도
하루빨리 사라지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