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을 느끼는 사이
어느새 시간은 10월의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자
정리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나의 주변을 살피며
해야 할 일을 놓치는 일은 없는가
뒤를 돌아보게 만들게 합니다.
행복한 날을 맞이하기 위해
좋은 생각을 하며 내 마음을 쓸듯
병원 내외를 청소하며
환우분들과 직원들이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먼지를 쓸고 닦아 한결 깨끗해진 공간을 보며
기분까지 상쾌해진 느낌입니다.
직원여러분들의 수고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