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어느덧
2022년의 남은 달력은
이제 한 장뿐이네요.
다사다난 했던 한해의 마무리가 다가오니
괜스레 바쁘다는 마음이 드네요.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나의 하루를 잘 보낼 수 있다면
내일 또한 준비된 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저희 병원은
매주 병원내와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를 하여
청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청소를 하면서
내 주변을 청소하듯이
우리 마음에 쌓인 감정의 찌꺼기를
걷어버리고 활기찬 한 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