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2019년 기해년을 시작하는 시무식이
1월 2일 수요일 16:00시에 9층 예항홀에서 있었습니다.
2019년 기해년을 맞이 하여 슬로건을 '하나된 우리 병원'으로 선정하여
다른 누구가의 병원이 아닌 '우리병원'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하나 된 모습으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남의것이 아닌 우리들의 병원으로 만들꺼라고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